레고랜드 사태,김진태 강원도지사 "조금 미안…정치적 의도는 없어" 서둘러 귀국한 김진태 "조금 미안…정치적 의도는 없어" 출처 : 한경(2022.10.27) 김진태 강원지사가 27일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자금경색과 관련해 보증채무를 이행하겠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베트남 출장에서 예정보다 하루 일찍 귀국한 김 지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부터 보증채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히고,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설득하는 과정에 의외의 사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을에 늘 해오던 2차 추경을 취임 후에 하지 않고 아껴놓은 게 있다"며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서 12월 15일까지 갚겠다"고 했다. 레고랜드 사태로 정부가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는 "조금 미안하다.
어찌 됐든 전혀 본의가 아닌데도 사태가 이런 식으로 흘러오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답했다. 정치적 의도가 있었냐는 물음에는 "강원도민의 부담을 어떻게든 줄여보려 한 것"이라...